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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버워치의 시작 : 이때가 그립다

오버워치의 시작

오버워치 : 빌드업

오버워치가 처음 출시되었을때, 많은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든 게임의 특성상 첫 시즌은 보완할 점이 많고 그 뜻은 개선할 점도 많다는 뜻이기에 중요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중복픽 삭제와 캐릭터 각각의 너프와 버프등이 있겠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전부 갓겜이라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게임만 즐겨 하고 있었고 이제 슬슬 대회들이 시작됩니다. 제닉스배때 루나틱하이와 LW팀은 큰 인기를 가지게 됩니다. 저도 이때 루나틱 하이의 팬이 되었죠. 또 오버워치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아프리카 BJ 멸망전도 재미있었죠. 보겸과 러너팀은 특히 루나틱하이 선수들과 3대 맥크리 라이벌 구도로 인기를 끌었죠. 이후 경쟁전에서 아나라는 캐릭터가 출시되면서 전성기가 시작되는데요, 다음 포스트는 아나와 오버워치의 전성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